서울 성산대교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난간을 뚫고 한강으로 추락해 탑승자 1명이 숨졌다.
출동한 구조대는 낮 12시46분경 탑승자 A 씨(41·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CPR)을 진행, 이대목동병원으로 옮겼으나 A 씨는 오후 1시38분경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인양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구조에 나섰던 한강경찰구조대 소속 대원이 손가락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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