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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7일 겨울비…오후 대부분 그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2-17 08:43
2019년 12월 17일 08시 43분
입력
2019-12-17 08:39
2019년 12월 17일 08시 3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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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17일 오전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겨울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전북·경북·제주·남해안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중부지방에 위치한 비구름대는 남부지방으로 점차 확대되겠다. 다만, 낮 12시부터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를 시작으로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6시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비가 그치겠다.
사진=기상청
비가 그친 후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18일 아침기온은 17일 아침보다 10도 내외로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오늘 내린 비로 인해 기온이 낮은 산간도로, 교량, 터널 입출구를 중심으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많겠다”며 “교통안전 및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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