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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동아일보
입력
2019-10-28 03:00
2019년 10월 28일 03시 00분
명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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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구미술관 무료 개방 등 30일 대구지역 할인행사 풍성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열리는 30일 대구지역 문화시설을 찾으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마련된다.
수성구 대구미술관은 ‘탄생 100주년 곽인식전’을 무료 개방한다. 대구 출신 화가인 곽인식(1919∼1988)은 국내 및 일본에서 현대미술 발전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달서구 문화예술회관은 오후 5시 반부터 진행하는 대구시립국악단의 퓨전국악공연을 무료로 제공한다.
중구 콘서트하우스는 오후 2시부터 세계음악여행 공연을 연다. 관람료는 1000원이다. 지역 연주가들이 클래식 곡을 합주하고 곡마다 해설을 덧붙여 재미를 더한다.
중구 대구근대역사관은 전통 손바느질로 도라지 모빌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중구 대구약령시 한의약박물관은 한방문화체험을 20%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 등 주요 영화관과 동구의 대구 아쿠아리움은 관람료를 각각 50% 할인해 준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문화가 있는 날
#대구시립국악단
#수성구 대구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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