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릉·삼척 평지 호우주의보…동풍 강화로 밤새 비
뉴시스
입력
2019-10-24 23:55
2019년 10월 24일 23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일 오후 9시40분부터 강원 강릉·삼척 평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호우특보 발령 시간대 강수량은 삼척 64.5㎜, 삼척 궁촌 62.0㎜, 삼척 원덕 22.0㎜, 삼척 도계 15.5㎜, 동해 34.0㎜, 강릉 옥계 16.0㎜, 태백 3.8㎜ 등이다.
영동지역에는 동해 남부를 지나는 기압골과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동풍이 강화되면서 비 구름대가 시속 30 내외의 속도로 남서진하며 발달하고 있다.
강수량은 20~50㎜로 예상된다.
김충기 예보관은 “영동은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 6시까지 비가 오겠고 영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
【강릉=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시드니 총기 난사범은 IS에 충성 맹세한 파키스탄계 父子
“총기 실랑이 연출설” 주장에 반격…안귀령, 전 707단장 고소
스페이스X 내년 상장 소식에…국내 우주·항공 관련주도 ‘들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