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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25일 오후 비오고 밤부터 기온 ‘뚝’…“따뜻한 옷 챙겨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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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18:34
2019년 10월 24일 18시 34분
입력
2019-10-24 18:33
2019년 10월 24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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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금요일인 25일에는 오후들어 흐려지고 밤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강원 영동과 영남지방에 내리던 비는 이날 아침까지 이어진다.
기상청은 이날(25일) 중국 북부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진다고 24일 예보했다. 다만 강원 영동과 경상도는 아침까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다.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 경상 내륙지역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 6시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은 오후 3시쯤부터 밤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예상강수량은 Δ강원 영동, 경상 동해안, 울릉도·독도 20~60㎜ Δ경상 내륙(서부내륙 제외), 서해5도 5㎜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아침기온은 평년수준(3~12도)을 크게 웃돌 전망이다. 다만 이날 밤부터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도 차차 강해지면서 추워지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2도 Δ인천 14도 Δ춘천 11도 Δ강릉 15도 Δ대전 12도 Δ대구 14도 Δ부산 16도 Δ전주 12도 Δ광주 13도 Δ제주 16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2도 Δ인천 20도 Δ춘천 21도 Δ강릉 21도 Δ대전 22도 Δ대구 23도 Δ부산 24도 Δ전주 22도 Δ광주 22도 Δ제주 22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m, 동해 앞바다에서 1~3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3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5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다.
대기질은 청정하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밤부터 추워져 26일 아침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8도 낮아지고,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 내륙에서도 5도 이하로 떨어진다”며 “산지에는 영하의 기온분포를 보이는 곳도 있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25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10~22도, 최고강수확률 30%
-서해5도: 13~16도, 최고강수확률 60%
-강원영서: 9~22도, 최고강수확률 40%
-강원영동: 9~21도, 최고강수확률 70%
-충청북도: 9~22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남도: 9~23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북도: 11~23도, 최고강수확률 80%
-경상남도: 11~25도, 최고강수확률 60%
-울릉·독도: 14~19도, 최고강수확률 80%
-전라북도: 9~22도, 최고강수확률 30%
-전라남도: 10~25도, 최고강수확률 20%
-제주도: 15~24도, 최고강수확률 20%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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