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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사태 매몰자 1명 발견…“60대 식당 주인, 사망 추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03 16:17
2019년 10월 3일 16시 17분
입력
2019-10-03 16:08
2019년 10월 3일 16시 0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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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산사태로 매몰 사고가 발생한 부산 사하구 구평동 현장에서 매몰자 1명이 발견됐다.
수색 작업을 벌이던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30분쯤 매몰자 1명을 발견했다.
부산소방본부는 “매몰된 것으로 추정됐던 4명 중 1명을 발견했다”며 “발견자는 60대 식당주인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5분께 구평동의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 토사가 인근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공장과 주택 1채, 천막으로 된 식당 가건물 1개동 등을 덮쳤다. 이로 인해 주택에 있던 일가족 3명과 식당에 있던 1명이 연락 두절됐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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