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서 핸드폰 보조배터리 폭발…30대 발가락 화상
뉴시스
입력
2019-08-30 18:05
2019년 8월 30일 18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0일 오후 3시18분께 대구시 수성구 상동의 한 빌라에서 핸드폰 보조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38·여)씨가 왼쪽 엄지발가락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A씨는 연기가 나는 보조배터리를 욕실로 옮기던 중 불꽃이 일어 부상을 입었다.
폭발은 다행히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을 상대로 보조배터리 결함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만취상태 사고 후 10㎞ 주행…‘특수부대 주장’ 20대男 입건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