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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방서 조리사, 수박 먹던 중 조각에 기도 막혔다 ‘구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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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18:23
2019년 8월 16일 18시 23분
입력
2019-08-16 18:21
2019년 8월 16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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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News1
소방서 조리사가 급식실에서 수박을 먹던 중 기도가 막히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소방서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무사히 구조됐다.
16일 인천 영종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0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 영종소방서 1층 급식실에서 조리사 A씨(56여)가 수박을 먹던 중 목에 수박이 걸려 기도가 막혔다.
당시 A씨와 함께 있던 동료들이 응급처치를 시도했으나 처치가 되지 않자 동료 중 일부가 같은 건물에 있던 소방대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이영남 영종소방서 예산장비팀장(소방경)이 곧바로 조리실로 달려가 A씨에게 하임리히법을 시도하면서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특별한 부상이 없어 병원에 이송되지 않고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식사 후 수박 한쪽을 입에 물고 일을 하다가 수박이 잘못 넘어가 기도가 막히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다행히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뤄져 아찔한 위기를 넘겼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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