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불굴의 산악인’ 김홍빈 대장 가셔브룸 I 등정 성공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07 21:51
2019년 7월 7일 21시 51분
입력
2019-07-07 21:50
2019년 7월 7일 2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캠프3 출발 후 등정 20여 시간만에 정상
8000m급 세계 14좌 중 13개 봉 등정기록
열 손가락이 없는 장애 산악인 김홍빈(55) 대장이 세계 제11위 봉인 가셔브룸 I봉(8068m·파키스탄) 등정에 성공했다.
2019 김홍빈 가셔브룸 I원정대에 따르면 김 대장이 현지시간으로 7일 오후 4시30분(한국시간 오후 8시30분)께 정하영 KBS 촬영감독, 셀파 2명과 함께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위성전화로 한국 원정대에 알려왔다.
김 대장은 지난 5월29일에 출국해 6월17일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후 7월6일 오후 8시(현지시간)에 7200m에 위치한 캠프3을 출발했으며 등정 20여 시간만에 정상에 섰다.
이로써 김대장은 8000m급 고봉 14좌 중 13개 봉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브로드피크(8047m) 오르면 세계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오르게 된다.
김 대장은 지난 1991년 북미 최고봉 매킨리(6194m) 단독 등반 중 사고로 열 손가락을 모두 잃었지만, 불굴의 의지와 투혼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 세계 최초로 7대륙 최고봉을 완등한 산악인이다.
김 대장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인 수리·달이를 배낭에 매달고 이번 등정에 나서 대회 성공개최를 응원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은 “불굴의 의지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김홍빈 대장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며 “등정 성공의 기운을 150만 광주시민들이 이어받아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등정은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전남등산학교가 주관했으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KBS, LG, 한국마사회, 콜핑, 중흥건설, 남도일보, 광주일보 등이 후원했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6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7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8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9
류준열, 칸 영화제서 전 연인 한소희 언급…“당연히 알죠”
10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6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7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8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9
류준열, 칸 영화제서 전 연인 한소희 언급…“당연히 알죠”
10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강남구 아파트값 12주만에 상승
해발 1100m서 며칠째 떠돌던 흰 강아지…부부 품에서 ‘두부’가 됐다
한판 8000원 달걀, 산지값 ‘짬짜미’ 과징금 6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