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한컷] 서울 거리 달리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 전용차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6월 30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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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이틀째인 30일 오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태운 전용차량 비스트를 비롯한 차량 행렬이 하얏트호텔에서 출발해 정상회담장인 청와대를 향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꼽히는 방탄 차량은 미국 제너럴모터스의 캐딜락에서 제작한 ‘캐딜락 원’을 개조한 차량으로 길이는 5.5미터 무게는 8톤이다. 방탄 처리된 문짝의 두께는 20.3cm이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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