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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미선, 50세 나이로 운명…평소 우울증 치료 받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29 17:39
2019년 6월 29일 17시 39분
입력
2019-06-29 17:32
2019년 6월 29일 17시 32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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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미선. 사진=스포츠동아DB
배우 전미선 씨가 전북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보아스엔테테인먼트는 29일 “안 좋은 소식을 전한다. 전미선 씨가 올해 나이 50세로 운명을 달리하셨다”며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라며, 충격과 비탄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를 부탁드린다. 고인의 빈소는 준비되는 대로 추후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 씨는 이날 오전 11시43분께 전주시 고사동 한 호텔 객실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19구급대가 출동했을 당시 이미 전 씨는 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호텔에서 시신을 검안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매니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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