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글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글쓴이가 실명으로 밝힌 학교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특정 멤버들의 이름을 거론하고 있다.
잔나비는 1992년생 ‘잔나비(원숭이)’띠 5인조 밴드로 같은 동네(경기도 분당) 출신의 친구들로 이루어졌으며, 이 가운데,글쓴이가 언급한 학교를 다닌 멤버 2명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다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지켜보자는 쪽이다. 글 외에 학교 폭력 피해를 입증할 만한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고,네이트 판에 그간 허위 글이 꽤 많이 올라왔던 점 등을 지적하며 섣부른 판단을 자제하자는 여론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잔나비 소속사는 진위 여부를 확인중에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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