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미니어처 감상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4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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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한중문화관 1층 갤러리에 한복 미니어처를 선보이는 ‘양반과 평민의 나들이 전시회’가 24일까지 열린다. 인천 중구생활문화센터와 한복문화학회 인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여러 종류의 한복을 입은 다양한 인형을 감상할 수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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