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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공장 공터서 분신시도 60대 숨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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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14:25
2019년 4월 12일 14시 25분
입력
2019-04-12 14:23
2019년 4월 12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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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공장 공터에서 몸에 불을 붙여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50대 남성이 숨졌다.
12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4분께 인천 서구 석남동의 한 공장 공터에서 환경단체 회원들이 몸에 붙은체 쓰러져 있는 A(65)씨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몸에 전신 화상을 입은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자신의 삶을 비관한 유서를 자택에 남긴 뒤 시너와 라이터로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그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할 방침이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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