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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도?” 에이즈 공포 확산에 대구 성병 검사의뢰 증가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11 16:12
2019년 4월 11일 16시 12분
입력
2019-04-11 16:10
2019년 4월 11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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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에이즈 감염 마사지사 돌연 숨져
대구 보건소서 에이즈·매독·임질 성병 무료검사
검사 15분 내외로 간단…익명 검사도 가능
“혹시나 하는 우려에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AIDS) 검사를 받아보려고요.”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달서구보건소에서 11일 만난 유모(37)씨가 “에이즈는 예나 지금이나 공포로 다가온다”면서 “최근 에이즈 감염자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사회가 떠들썩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에이즈 검사를 받고자 대구지역 보건소를 찾는 주민이 늘고 있다. 경북 포항의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던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이 돌연 숨지기 직전 에이즈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이날 달서구보건소에서는 에이즈 검사 차례를 기다리는 주민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었다.
달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달 에이즈 검사 의뢰가 지난달 동기 대비 30%가량 증가했다”면서 “채혈하러 온 당뇨·빈혈·간 기능 환자들에게도 에이즈 검사를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8개 구·군 보건소에서 에이즈 검사를 받은 사람은 모두 6097명이다.
대구지역 보건소에서는 거주지, 국적 등과 관계없이 무료 성병 검사가 가능하다.
피검사로 결과를 알 수 있는 에이즈와 매독, 소변 또는 생식기에서 분비물을 채취하는 임질 등이 대표적이다.
에이즈 검사의 경우 접수부터 채혈까지 모든 과정이 15분 안팎이면 끝난다.
결과는 보통 3~5일 후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실명을 밝히기 꺼리는 주민은 익명검사도 가능하다.
대구시 관계자는 “에이즈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면 의도치 않게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어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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