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안양서 홍역 환자 2명 추가 발생…확진자 25명으로 늘어
뉴스1
업데이트
2019-04-07 13:21
2019년 4월 7일 13시 21분
입력
2019-04-07 10:53
2019년 4월 7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도는 홍역이 집단 발발한 안양시 A대학병원에서 홍역 감염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7일 현재 경기도 내 홍역 확진자는 모두 25명으로 늘어났다.
감염자는 간호사와 퇴원 환자 간병인이며 이들 두 사람은 모두 가택 격리 조치됐다.
감염자는 의사 4명, 간호사 14명, 약사 1명, 직원 1명, 환자 2명, 의료기사 1명, 의과대학생 1명, 간병인 1명 등이다.
연령별로는 11~20세 1명, 21~30세 24명이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PCR 검사 16건을 실시했으며 홍역항체양성 반응이 나온 간호사 3명을 업무에서 배제했다.
경기도는 접촉자 4349명 명(능동 2615명, 수동 1734명)에 대해 관리하는 한편 감염 경로를 밝히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안산에서 발생한 홍역과 마찬가지로 안양의 경우도 현재까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며 “확진환자가 더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안양=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인간은 ‘순정파’ 7위…비버보다 낮고 고릴라보단 높아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