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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만발’ 여의도 갈땐 “대중교통 필수”…일대 교통통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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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17:24
2019년 4월 3일 17시 24분
입력
2019-04-03 17:22
2019년 4월 3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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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축제’ 맞춰 4~12일 여의서로 등 일부 전면통제
도봉구 우이천로에는 ‘에코 벚꽃축제’…6일 교통통제
31일 외국인 관광객들이 매화, 벚꽃, 개나리 등이 활짝 핀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2019 여의도 벚꽃 축제는 오는 5일부터 시작한다. 2019.3.31/뉴스1 © News1
오는 주말 봄꽃축제 개최로 서울 여의도와 도봉구 곳곳에서 교통이 통제된다. 봄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사전에 통제구간을 확인하는 게 좋겠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영등포구청 주관으로 열리는 ‘제15회 여의도 봄꽃축제’로 인해 여의서로 구간 교통이 통제된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강대교 남단부터 국회의사당 뒷길을 지나 여의2교 북단까지 이어지는 여의서로 약 1.7㎞ 구간과 순복음교회 앞 주차장 입구부터 여의하류IC까지 한강둔치하부도로 약 1.5㎞ 구간은 오는 4일 낮 12시부터 12일 낮 12시까지 9일 간 전면 통제된다.
국회북문에서 국회 둔치주차장 입구 구간과 여의하류IC 국회남문 진입부분부터 여의2교 북단까지 약 340m 구간은 평일에는 오전 10시~익일 오전 6시까지, 주말에는 24시간 통제된다.
아울러 오는 6일 도봉구 우이천로에서 ‘에코 벚꽃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6일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 서울 도봉구 우이천로 (번창교↔우이천로20길) 구간 교통이 통제된다.
경찰은 교통혼잡 및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 모범운전자 등 457명을 서울 지역 19개 지자체 봄꽃축제 행사장(26개소) 주변에 배치하기로 했다. 통제구간 주변에는 안내 입간판과 플래카드 등을 311개 설치해 사전에 홍보한다.
경찰에따르면 통제구간 내 버스노선도 임시로 조정된다. 경찰은 교통방송과 가로변 문자전광판을 이용해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봄꽃축제에 참가하는 시민들께서는 행사장 주변도로 교통통제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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