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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상습절도 쌍둥이 형제 구속…야산에 땅굴 파고 숨기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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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10:03
2019년 4월 2일 10시 03분
입력
2019-04-02 10:02
2019년 4월 2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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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경기북부 일대 상가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쌍둥이 형제가 경찰에 붙잡혔다.
동두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쌍둥이인 A씨(38) 형제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17일 오전 3시께 동두천시의 한 마트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침입해 현금과 담배 등 94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 21일까지 36회에 걸쳐 530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이들은 경찰이 추적할 것에 대비해 야산에 땅굴을 파고 은신하거나 모텔을 옮겨다녔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동두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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