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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부터 봄 시샘 꽃샘추위…서울 다시 영하권으로
뉴스1
업데이트
2019-03-11 10:22
2019년 3월 11일 10시 22분
입력
2019-03-11 10:20
2019년 3월 11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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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는 -6도까지 뚝…평년보다 1~4도 낮아
/뉴스1 DB © News1
한동안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중반부터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12일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지만 12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13일 기온은 평년보다 1~4도 낮겠다”고 11일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 수요일(13일)과 목요일(14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1도로 떨어지는 등 반짝 추위가 있겠다”고 밝혔다.
예보대로 13일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면 지난달 26일(-2도) 이후 15일 만이다. 그동안 서울은 최저 기온이 1~6도를 기록했었다.
서울뿐만 아니라 대부분 지역은 최근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한 기온을 보여 따뜻한 봄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12일 일부 지역에 비와 눈이 내리고 오후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반짝 추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도 낮겠다. 서울은 최저기온이 –1도지만 체감온도는 –6도까지 떨어지겠다.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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