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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 ‘교도소 독방거래’ 김상채 변호사 구속영장 청구
뉴스1
업데이트
2019-02-15 22:31
2019년 2월 15일 22시 31분
입력
2019-02-15 22:29
2019년 2월 15일 2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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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채 바른미래당 서울 강남구청장 후보© News1
검찰이 교도소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독방거래 브로커 역할을 한 김상채 변호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김 변호사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변호사는 교도소 수감자에게 돈을 받아 여러 명이 사용하는 혼거실에서 1인실로 옮겨주는 등의 활동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김 변호사는 수감자 3명에게 자문료 명목으로 각 1100만원씩 총 33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변호사는 13년간 판사로 재직하다 변호사로 전업했다. 그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른미래당에 입당한 후 서울 강남구청장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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