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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핀 눈꽃과 매화… 8일은 서울 영하 10도 한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2-08 05:06
2019년 2월 8일 05시 06분
입력
2019-02-08 03:00
2019년 2월 8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박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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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강원 속초시 미시령 옛길에 많은 눈이 내려 도로가 통제된 가운데 시민들이 눈을 감상하며 걷고 있다(위쪽 사진). 반면 같은 날 오후 부산 수영구 수영사적공원에선 활짝 핀 매화나무 아래서 어르신들이 바둑을 두고 있다. 하지만 8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 철원 영하 15도, 서울 영하 10도, 대구 영하 7도 등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속초=전영한 scoopjyh@donga.com / 부산=박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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