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설 연휴 첫날 북한산 암벽 등반하던 50대 추락 사고…생명 지장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02 16:35
2019년 2월 2일 16시 35분
입력
2019-02-02 16:23
2019년 2월 2일 16시 23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설 연휴 첫날인 2일 북한산에서 암벽을 오르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6분께 북한산 암벽구간인 오산릿지 중간지점에서 등반하던 김모 씨(57)가 1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김씨는 얼굴과 머리 등을 다쳐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서 응급조치 후 헬기 이송이 가능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며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전했다.
당국은 김씨가 안전장치를 하지 않아 미끄러진 것으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44경기 무패행진… “아직도 멈추고 싶지않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당한 지 모르고 당했다”…‘현대판 트로이목마’ SW 공급망 공격 ‘비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천원 당첨된 줄 알고 넘겼는데…자세히 보니 1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