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목함지뢰’ 하재헌 중사 제2인생…“패럴림픽 금메달”
뉴스1
업데이트
2019-01-31 15:52
2019년 1월 31일 15시 52분
입력
2019-01-31 09:41
2019년 1월 31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0년 도쿄올림픽 참가 목표…메달 위해 노력하겠다”
육군 페이스북·유튜브에 전역 축하 및 응원 영상 공개
지난 2015년 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에 나섰다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중사가 31일 오전 경기도 육군1사단 수색대대에서 열린 전역식에서 전역사를 하고 있다. 2019.1.31/뉴스1 © News1
지난 2015년 비무장지대(DMZ) 수색작전에 나섰다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중사(25·당시 하사)가 31일 전역했다.
육군1사단은 이날 하 중사 등 당시 전투영웅 8명의 소속부대인 수색대대에서 하 중사의 전역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박정환 1사단장(육군 소장)이 이날 행사를 주관했고 당시 작전팀원들과 가족·친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하 중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장애인 조정선수로 패럴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전국체전과 아시안컵 등 5개 국내외 대회에 참가해 4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따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남자 조정 개인전 1000m PR1(선수부) 경기에 참가해서는 5분56초64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기도 했다.
하 중사는 2015년 8월 4일 서부전선 DMZ 수색작전에 투입됐다가 북한군이 수색로 통문 인근에 매설한 목함지뢰가 터지면서 양쪽 다리를 잃었다.
사고 당시 쓰러진 하 중사를 구하러 간 김정원 중사(27·당시 하사)도 2차 지뢰 폭발로 오른쪽 다리를 잃었다.
지난 2015년 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에 나섰다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중사를 비롯한 전투영웅들이 3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의 발에서 열린 전역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9.1.31/뉴스1 © News1
하 중사는 이날 전역식에서 임진각 ‘평화의 발’ 앞에 섰다. ‘평화의 발’은 하 중사와 김 중사의 부상 입은 발을 형상화해 2015년 12월 만들어진 조형물이다.
당시 1사단의 상급부대인 1군단의 군단장이었던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은 이날 서신을 보내 하 중사가 강한 군인정신으로 부상을 극복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전역을 축하했다.
하 중사는 국민의 응원과 격려로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군생활을 함께해준 동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패럴림픽 금메달 목표도 밝혔다.
하 중사는 “군생활을 4년6개월로 마치게 됐는데 다 내려놓은게 아니다”라며 “이제 운동선수로서 제가 꿈꿔왔던 다른 미래를 가고자 한걸음 내딛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2020년 도쿄올림픽이 바로 앞에 다가와 있는데 도쿄올림픽을 참가를 목표로 할 것”이라며 “2020·2024년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려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당시 작전팀장이었던 정교성 상사는 “잘 극복해준 하 중사가 대견하다”며 “군 생활에서 보여준 용기와 끈기로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목표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육군은 이날 하 중사의 전역을 축하하면서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로서의 도전을 응원하는 영상을 제작해 육군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공개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아가야 행복해야 해”…홈캠 속 산후 도우미 작별 인사에 ‘뭉클’
3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4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5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6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7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8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9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10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10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아가야 행복해야 해”…홈캠 속 산후 도우미 작별 인사에 ‘뭉클’
3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4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5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6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7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8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9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10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10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선생(공정위)한테 들키면 안 돼”…밀가루·설탕 등 ‘10조 원’ 담합
“5개월째 임금 안주면서 ‘기다리라’더라” 고용노동부, 63억 원 넘는 체불임금 적발
작년 로또 판매액 6조원 첫 돌파…1등 평균 당첨금은 ‘역대 최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