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해 봉하마을 사자바위서 여성 떨어져…의식불명
뉴스1
업데이트
2019-01-16 15:50
2019년 1월 16일 15시 50분
입력
2019-01-16 15:49
2019년 1월 16일 15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 오후 2시23분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뒷산인 봉화산 사자바위에서 50~6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투신했다.
사자바위는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고향으로 돌아와 자주 찾았던 바위로 유명하다. 노 전 대통령은 봉화산의 다른 바위인 부엉이바위에서 투신해 숨을 거뒀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 여성을 발견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헬기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여성을 옮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바위에서 몸을 던진 여성은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해=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은 “中企 지원 정책, 매출액→ 업력으로 교체해야”…왜?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엄태웅 장인’ 원로배우 윤일봉 별세…향년 91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