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해남서 60대 음주운전으로 차량 5대 잇따라 받아…3명 부상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05 11:45
2019년 1월 5일 11시 45분
입력
2019-01-05 11:43
2019년 1월 5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남 해남에서 60대가 음주운전 역주행을 하다가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경찰에 붙잡혔다.
해남경찰서는 5일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고 차량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도주차량 등)로 A(68)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10시께 해남군 문내면 한 장례식장 앞 도로에서 역주행을 하면서 B(36)씨의 차량 등 3대를 연속 받은 뒤 구호조치 없이 10㎞를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씨 등 3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정차해 있던 차량 2대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92%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남=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송도 사제총기’ 아들 총격 살해범에 사형 구형…“죄질 극악”
한국 로펌 美법인, 쿠팡 미국본사 상대 집단 소송 추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