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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방파제서 중년 남녀 숨진 채 발견…해경 수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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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16:10
2019년 1월 3일 16시 10분
입력
2019-01-03 16:08
2019년 1월 3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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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의 방파제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0분께 고흥군 두원면 한 방파제 인근에서 A(51)씨와 B(49·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인근에서는 이들이 타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B씨 소유의 승합차량이 발견됐다.
해경은 이들의 관계를 확인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고흥=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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