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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풍주의보’ 발효…광안대교 차량진입 새벽에 1시간여 통제
뉴스1
업데이트
2018-12-29 09:26
2018년 12월 29일 09시 26분
입력
2018-12-29 09:25
2018년 12월 29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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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 © News1
29일 오전 1시쯤 부산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광안대교 차량진입이 1시간 30분가량 통제됐다.
부산경찰청은 광안대교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15~21m를 기록하자 이날 오전 4시30분부터 하판에 진입하는 차량을 통제했다.
광안대표 하판의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15m 이상으로 확인되면 컨테이너 차량은 진입하지 못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하지만 상판의 경우 강풍 영향이 적어 차량 통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전 6시부터는 하판 차량 통행이 재개됐으나 강한 바람이 계속 불고있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부산 지역 최대순간풍속을 살펴보면 북항 26.1m/s, 가덕도 21.6m/s, 남항 18.1m/s 등을 기록했다. 또 부산 대표지점인 중구 대청동 관측소는 14.5m/s, 남구 대연동 15.3m/s, 사하구 14m/s로 나타났다.
부산기상청 관계자는 “유동적이긴 하나 바람의 세기가 조금씩 잦아들고 있기 때문에 29일 오후에는 강풍주의보가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산ㆍ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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