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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택시기사 얼굴 빵봉지로 때리고 주점서 행패…60대 구속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4 08:00
2018년 12월 24일 08시 00분
입력
2018-12-24 07:23
2018년 12월 24일 0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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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택시 기사에게 욕설하며 폭행하고, 주점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60대가 구속됐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24일 A(66)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 10분께 부산 동구의 한 도로에서 택시에 탑승, 술에 취해 기사에게 욕설하며 시비를 걸고, 빵이 들어 있던 비닐봉지로 기사의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지난 11월 20일 오후 9시 30분께 부산 동구의 한 주점에서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업주와 손님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등 약 30분 동안 주점 영업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택시 기사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폭력사범 삼진아웃제를 적용해 구속했다고 설명했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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