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기밀 누설하고 상품권 300만원 받은 공무원, 2심도 징역형
뉴스1
업데이트
2018-12-06 10:54
2018년 12월 6일 10시 54분
입력
2018-12-06 10:53
2018년 12월 6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원 “공무원 신분으로 해선 안 되는 일”
© News1
특정 기업을 입찰에서 유리하게 하기 위해 자신이 알고 있던 공무상 비밀을 넘기고, 그 대가로 3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은 공무원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조영철)는 6일 뇌물수수 및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경기도 공무원 신모씨(52)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600만원, 추징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신씨는 지난 2012년 8~10월 자신이 실시설계 용역을 감독하던 ‘탄도 준설토 투기장 조성사업’의 기밀이 적힌 컴퓨터 파일을 업체 관계자에게 4차례 이메일로 보내고, 2013년 1월 해당 업체 전무 정모씨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신씨가 업체에 건넨 자료에 대해 “공개될 경우 입찰 등 업무의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는 정보”라며 공무상비밀누설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그 대가로 받은 300만원 상당의 상품권에 대해서도 뇌물이라고 봤다.
재판부는 “직무와 관련한 금품을 수수하는 등 공무원의 직무집행 공정성과 불가매수성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범행을 저질렀다”며 “그럼에도 범행을 부인하면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항소심의 판단도 같았다. 재판부는 “이메일로 보낸 자료들은 모두 비밀에 해당하는 게 맞다”며 “상품권도 150만원이 아니라 300만원을 전부 받은 게 틀림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무원 신분으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1심의 양형이 적정하다”며 “신씨의 행위에 대해 지나치게 무겁다고 보이지 않기에 원심 판단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6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7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8
“평생 취미 등산 덕분에 88세 성균관장 도전”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9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10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7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8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6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7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8
“평생 취미 등산 덕분에 88세 성균관장 도전”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9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10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7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8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AI 속도전’ 버거워…뜨개질-LP ‘느린 취미’서 위안 찾는 청춘들
美 감시용 항공기, 이란 영공 인근서 관측…군사 작전 임박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