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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아침까지 곳곳 황사…출근길 미세먼지 ‘답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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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07:11
2018년 11월 28일 07시 11분
입력
2018-11-28 07:09
2018년 11월 28일 0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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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종일, 수도권·충청 오전 ‘나쁨’
아침 최저 -4~9도, 낮 최고 8~16도
수도권 지역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이고 있는 2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 일대 도심이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중국오염물질과 황사유입으로 이날 오후 들면서 공기가 점점 탁해지고 있다. © News1
수요일인 28일에는 호남과 영남, 제주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나쁨’ 농도를 보이는 가운데 아침까지는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9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예상돼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춘천 -1도, 대전 3도, 대구 4도, 부산 9도, 전주 4도, 광주 5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춘천 9도, 대전 10도, 대구 12도, 부산 16도, 전주 11도, 광주 12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1.0~2.5m, 서해와 남해 먼바다 최고 2.5m, 동해 먼바다 최고 4.0m로 높게 일겠다.
서해먼바다와 동해먼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며, 내일 새벽에 동해중부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농도는 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청권에서는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나겠다. 아침까지는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동해안과 강원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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