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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원룸서 현직 군인 등 3명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중
뉴스1
업데이트
2018-11-23 13:15
2018년 11월 23일 13시 15분
입력
2018-11-23 10:16
2018년 11월 23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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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인천의 한 원룸에서 현직 군인 등 남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3분께 인천시 부평구 한 원룸에서 모 부대 소속 부사관 A씨(24)와 B씨(26), C씨(34) 등 남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등은 당시 C씨의 친구가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숨져 있던 상태로 발견됐다. 원룸은 숨진 C씨가 살던 곳으로 나타났다.
당시 C씨의 친구는 “친구에게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아 이상한 생각이 들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휴가가 끝난 뒤 복귀하지 않은 상태였다. 또 3명은 서로 알지 못했던 사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는 타다 남은 연탄 등이 발견됐으나, 유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들이 자살 사이트에서 만나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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