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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서 떨어진 돼지들 서해안고속도로 10km 구간서 1시간 소동
뉴스1
업데이트
2018-10-05 18:26
2018년 10월 5일 18시 26분
입력
2018-10-05 18:16
2018년 10월 5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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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된 돼지.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 News1
5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돼지가 고속도로를 누비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화성시 매송면 비봉IC 인근에서 축산업자 A씨(52)가 몰던 트럭에서 돼지 7마리가 도로로 떨어졌다.
도로를 달리던 운전자들이 “고속도로에 돼지가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약 1시간 가량 인근 약 10㎞ 구간에 흩어져 고속도로를 누비던 돼지 7마리를 포획했다.
출근길 교통에 혼잡이 빚어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친 돼지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적재물관리 위반 혐의로 A씨에게 범칙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화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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