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메르스 의심 증상 여승무원, 음성판정으로 격리해제
뉴시스
업데이트
2018-09-29 23:18
2018년 9월 29일 23시 18분
입력
2018-09-29 23:16
2018년 9월 29일 23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20대 승무원이 음성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됐다.
29일 인천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모 항공사 승무원 박모(27·여)씨가 인하대병원(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격리돼 메르스 바이러스 1차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박씨가 역학적 연관성 및 감염위험요인이 낮다고 보고 2차 검사없이 격리해제 했다.
최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박씨는 이날 오전 자택에서 기침과 콧물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관할 의료기관에 자진 신고했다.
박씨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미국 애틀란타, 일본 오사카 등에서 업무차 15일간 체류했다.
시 관계자는 “발열, 기침, 숨가쁨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말고 반드시 보건소나 콜센터 1339로 신고한 뒤 안내를 받아 행동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마라톤 ‘부적절 접촉’ 논란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 6개월
국내 최대 전광판 LUUX에 구현된 ‘사랑의 온도탑’…광화문이 달라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