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시위대에 밀려 넘어지기도” 박보영 판사 보도 정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20 15:02
2018년 9월 20일 15시 02분
입력
2018-09-20 14:08
2018년 9월 20일 14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본지는 2018년 9월 11일 “험난했던 ‘시골 판사’의 첫 출근길… 시위대에 밀려 넘어지기도” 제하의 기사에서, 박보영 전 대법관이 여수시 법원 판사로 부임하는 첫 날, 관련 판결에 항의하는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에 밀려 넘어졌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박보영 판사는 시위대에 밀려 넘어진 사실이 없고,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은 박보영 판사를 만나지도 못했던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해당 보도와 관련하여 쌍용차 해고노동자와 독자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임신 원하는 여성이라면 ‘이것’ 반드시 끊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홍준표 “패장이 나와서 설치는 건 정치도의도 예의도 아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만져보니 아직 죽진 않아”…탈북자가 촬영한 北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