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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벌써부터 여객기 결항, “이용객, 사전 확인 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23 13:40
2018년 8월 23일 13시 40분
입력
2018-08-23 13:10
2018년 8월 23일 1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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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23일 인천 공항에도 비상이 걸렸다. 아직 인천공항에 태풍특보가 내려지진 않았지만 벌써부터 일부 항공기가 결항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비상대책본부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일본과 중국으로 가는 6편, 도착 5편이 결항됐다.
모두 저녁 출·도착 항공편으로, 태풍이 다가오면 이착륙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해 항공사가 자체 판단으로 결항 결정을 내린 것.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오후 3시부터 인천공항이 태풍 영향권에 들어가면 추가로 결항되는 항공기가 더 있을 것"이라며 "이용객은 결항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날 인천항과 연평도 백령도 등 인근 섬을 오가는 12개 항로 15척의 여객선 운항도 전면 통제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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