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당시 시신은 옷이 입혀진 상태였고 별다른 소지품은 나오지 않았다. 지문 조회 결과 사망자는 남성인 안모 씨(51)였다. 안 씨는 20여년 전 집을 떠나 가족과 거의 연락을 하지 않은 채 지내왔다. 또 주민등록상 주소는 경기도의 한 식당으로 안 씨가 수년 전 일했던 곳이었다.
이들은 "충격이다. 서울대공원이면 어린이들 많이 가는 곳인데"(pros****), "놀러 온 아이들이 봤으면 어쩔 뻔?"(gusw****), "서울대공원이면 아침에 과천 어르신들 운동 많이 하는데 찝찝할 듯"(lide****), "하필 왜 서울대공원일까"(dksw****), "서울대공원 직원, 트라우마 생길 듯"(jsun****), "서울대공원 주차장이라니. 사람들 엄청 다니는 곳에 유기했다는 거 자체가 소름이다"(zldn****)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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