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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산불’ 용복동 야산에서 화재 발생…“인명피해 현재까진 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18 16:55
2018년 8월 18일 16시 55분
입력
2018-08-18 16:42
2018년 8월 18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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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동아일보)
18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이 화재진압을 벌이고 있다.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9분께 전북 전주시 용복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에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산림당국은 불길을 잡고 있다.
이와 관련, 산불상황실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산림 공무원 120명, 산림청 산불 헬기 4대, 전북 산불 임차 헬기 1대가 투입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산불 인근 민가 쪽에는 화재가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 (주민들에게) 문자만 보낸 상황”이라며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다”라고 말했다.
‘화재 진압 예상 소요시간’에 대해선 “1시간 정도 더 걸릴 것 같다”라며 “화재 원인은 추후 파악될 것”이라고 답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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