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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싱크홀, 빠르면 3시간 늦어도 오늘 內 복구 완료”…우회로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11 15:43
2018년 7월 11일 15시 43분
입력
2018-07-11 15:06
2018년 7월 11일 15시 0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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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경찰청
11일 낮 12시 30분경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상행선 원동IC 부근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차량 진입이 통제되면서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부산광역시청·부산경찰청은 이날 긴급재난문자·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번영로 원동IC 부근에서 씽크홀이 발생해 문현·대연·망미·원동 등 번영로 상행선 램프(진출입로) 구간을 전면통제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에게 우회를 당부했다.
번영로는 1980년에 개통한 부산시의 대표 도시고속도로로서 상습 정체구간으로 꼽힌다. 여기에 싱크홀까지 발생하면서 인근 도로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상황.
부산시설공단은 현재 번영로 싱크홀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빠르면 2~3시간, 늦어도 오늘 안에는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번영로 대신 수영강변대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발생한 부산 싱크홀은 가로 2m, 세로 1m, 깊이 5m가량이다. 싱크홀이 발생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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