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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캠프 정세환 유세지원단장, 11일 심장마비로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11 16:24
2018년 6월 11일 16시 24분
입력
2018-06-11 15:57
2018년 6월 11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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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 내 유세지원단장을 맡았던 정세환 전 서울시의원이 11일 새벽 돌연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박 후보 캠프 박양숙 대변인은 이날 “오늘 새벽, 정세환 전 서울시의원의 갑작스레 소천하셨다. 애통한 마음 금할 수 없다. 황망한 슬픔에 잠겨있을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추모했다.
박 대변인은 “꼼꼼하고 늘 표나지 않게 주변을 챙기는 따뜻한 품성으로 캠프 사람들을 사랑과 신뢰로 감싸 온 고인의 모습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박 대변인에 따르면 박 후보는 고인의 비보를 접한 뒤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 “고인을 잘 모실 수 있도록 캠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지시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예정됐던 ‘투표독려 플래시몹 행사’를 취소하고 빈소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인은 1966년생으로 제8대 서울시의원을 역임했다. 고인의 빈소는 한일병원 장례식장 5호실이며 발인은 13일 오전 8시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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