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모님은 기다립니다, 따뜻한 한마디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5-08 03:00
2018년 5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8-05-08 03:00
2018년 5월 8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7일 낮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옆 원각사 무료급식소에서 점심을 해결하려는 노인들의 긴 줄이 공원을 둘러싸듯 이어졌다. 어린이날 대체 공휴일인 이날 나들이 나온 가족들은 웃는 얼굴로 공원을 지나쳤다. 8일은 45회째를 맞는 어버이날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어버이날
#무료급식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임신 원하는 여성이라면 ‘이것’ 반드시 끊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현금 10억 부자 40% “가족과 매일 함께 식사”…부자들이 가족에 더 충실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진들 잇단 고사에…8년전 정치 떠난 황우여에 소방수 맡긴 與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