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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포스트게놈 다부처유전체사업’ 총괄지원단 유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1-29 14:47
2018년 1월 29일 14시 47분
입력
2018-01-29 14:46
2018년 1월 29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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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는 2018년 포스트게놈 다부처유전체사업 총괄지원단을 유치하고 단장에 서정아 의생명시스템학부 교수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숭실대는 올해부터 2022년 10월까지 다부처유전체사업을 총괄하고 범부처 협의체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가 2022년까지 총 5788억 원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개인별 맞춤 의료를 실현하기 위한 질병 진단·치료법 개발 △동식물 해양생물 등 유전정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생명자원 개발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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