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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설 기차표]16일(오늘)부터 코레일서 판매…“결제는 언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6 08:12
2018년 1월 16일 08시 12분
입력
2018-01-16 08:07
2018년 1월 16일 0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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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오는 2월 설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됐다.
16일부터 서울역 등 지정된 역 창구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설 열차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다.
16일엔 △경부 △경전 △동해 △충북선 등을, 17일엔 △호남 △전라 △경강 △장항 △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구입 가능하다.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9시간,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 대상은 2월 14∼18일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열차와 O-트레인(중부내륙관광열차), V-트레인(백두대간협곡열차), S-트레인(남도해양열차), DMZ-트레인, 정선아리랑열차, 서해금빛열차 등 관광전용열차 승차권이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17일 오후 4시부터 21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돼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승차권은 인터넷 70%, 역과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된다.
예매 기간에 판매되고 남은 잔여석은 17일 오후 4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반환수수료 기준이 강화된다. 예약부도를 최소화하고 실제 구매자의 승차권 구매 기회 확대를 위해서다. 지난해 추석 특별수송기간에 판매된 승차권 총 680만장 중 264만장(38.9%)이 반환됐다.
승차권은 예약 1회에 최대 6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1인당 최대 12매까지 살 수 있다.
한편 이날 △서울(용산)∼수원(광명), △부산∼삼랑진, △목포∼나주, △진주∼마산 등 단거리 구간 승차권은 예매할 수 없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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