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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
동아일보
입력
2017-12-08 03:00
2017년 12월 8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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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송광운 북구청장과 김상훈 북구의회 의장, 사회복지 담당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과 홀몸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정을 위한 129차량 17대 전달식이 열렸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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