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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월의 마지막날 ‘서울에 첫 서리’…“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일교차 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31 09:55
2017년 10월 31일 09시 55분
입력
2017-10-31 09:49
2017년 10월 31일 09시 49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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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자료 사진/동아일보DB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에서 올가을 들어 첫 서리가 관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첫 서리는 지난해 보다 하루 늦고, 평년보다 닷새 늦다.
현재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가 머물러 있는 가운데 지난 밤 사이 복사냉각까지 더해져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곳이 여러 곳 있다.
경기도의 파주(-3.6℃), 이천(-3.4℃), 양평(-2.1℃), 수원 0.3(℃)과 강원도의 대관령(-5.3℃), 북춘천(-3.7℃), 인제(-2.8℃), 영월(-2.3℃), 충청도의 천안(-3.2℃), 충주(-2.4℃), 부여(-1.4℃), 대전(0.6℃), 전라도의 장수(-4.2℃, 임실(-3.1℃), 전주(2.4℃), 그리고 경상도의 봉화(-5.1℃), 영주(-3.1℃), 거창(-3.1℃) 등이다.
다만 기온은 낮부터 평년 수준으로 올라갈 전망.
기상청은 “오늘 낮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여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내일(11월 1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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