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무료 점심 봉사

  • 동아일보

인천 남구 법사랑위원회 지회 회원 20여 명이 6일 경인전철 주안역 앞에서 무료 점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쌀나눔운동본부에 성금과 식자재를 기부해 매달 첫째, 넷째 수요일 급식봉사를 한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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