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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릉 폭행, 가해자는 15~17세 6명…피해자와 아는 사이 맞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5 15:38
2017년 9월 5일 15시 38분
입력
2017-09-05 15:14
2017년 9월 5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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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강원도 강릉에서도 10대 청소년들의 집단 폭행사건이 발생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자신을 강릉 폭행 사건 피해자의 언니라고 밝힌 한 여성이 5일 소셜미디어에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으로 고민 끝에 용기 내서 글을 올린다. 이 사건을 보면서 제 동생 사건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글을 게재했다.
글쓴이 A씨에 따르면 폭행 사건이 발생한 시점은 지난 7월 17일으로, 동생 B양과 가해자들 간 갈등이 발생하자 가해자들이 B양을 상대로 집단 폭행을 저질렀다.
이와 관련 강릉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지난 7월 18일 해당 사건이 접수됐다”며 “해당 폭행 사건의 피의자는 총 6명”이라고 밝혔다.
수사팀은 현재 언론에 보도된 대로 해당 청소년들은 15~17세로 이루어진 10대들이며, 이들은 피해자 B양과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가 맞다고 전했다.
그러나 가해자들이 B양이 폭행당하는 장면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찍어 퍼트렸다는 보도와 관련 아직까지 입수된 증거는 없다고 전했다.
사건 신고 접수 이후 수사팀은 피해자 B양에게 188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보호조치를 내렸다고 전했다.
피해자 B양이 현재 한 정신병원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로 인한 치료를 받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이후 피해자 B양의 상황에 대해 묻자 “거기까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면서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또한 수사팀은 가해자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감금과 공동상해 혐의가 인정될 시 처벌수위에 대해 “아직 수사 중인 사건이라 혐의 확정 및 처벌 수위 등에 관해 정확하게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사건의 가해자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희도 한때는 친구였는데 너무 심하게 해서 겁도 나고 무서웠습니다”라며 “너무 괘씸해서 때린것 같습니다. 실망시켜 드린 점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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