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판/단신]인천관광공사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7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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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관광공사는 8월 한 달간 시티투어버스 탑승권을 구매한 유치원생 및 초중고교생에게 차이나타운 일대에 있는 중구 개항장의 한중문화관, 근대건축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짜장면박물관 무료 관람권을 준다. 1명과 동반 입장할 수 있다. 시티투어버스는 송도국제도시∼중구 월미도와 개항장을 순환 운행한다. 032-772-4000

■ 부천시
는 경로당, 복지센터, 주민센터 등 402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한다고 24일 밝혔다. 노인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오전 9시∼오후 6시 노란색 팻말을 단 쉼터에서 쉴 수 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재난 안전도우미가 취약계층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점검한 뒤 무더위쉼터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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