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에 모국 방문 항공권 전달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6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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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한 모국 방문 항공권 전달식이 9일 경북도청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여영현 농협경북본부장, 다문화가족 95명이 참석해 열렸다. 농협은 2007년부터 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294가정, 1140명이 혜택을 받았다.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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