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진해는 지금 벚꽃 잔치중
동아일보
입력
2017-04-03 03:00
2017년 4월 3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해 군항제가 열린 지 이틀째인 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3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부산 19도, 광주 청주 20도, 대전 대구 21도로 포근하겠지만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고 새벽에는 안개 끼는 곳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창원=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진해
#벚꽃
#진해 군항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박나래, 침묵 깨고 입 열었다 “법적대응 중…추가 발언 없어”
폐원 확정 숨기고 신규 원아 모집…법적 규제는 없었다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