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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직권 남용 혐의’ 우병우 전 수석, 특검 도착… “최순실 모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1 09:54
2017년 2월 21일 09시 54분
입력
2017-02-21 09:29
2017년 2월 21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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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50)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21일 오전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우 전 수석은 이날 오전 9시 29분께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그는 곧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그는 ‘특검이 적용한 혐의를 인정하나’ 등의 질문에는 입을 열지 않았지만 ‘최순실을 여전히 모르느냐’는 질문엔 기존 입장대로 “모른다”고 답했다.
특검팀은 앞서 19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특별감찰관법 위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불출석) 혐의로 우 전 수석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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